수없이 계절은 바뀌어도
변치않는 단 하나
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
그리워 너무 그리워
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
이제 만나야만 한다.
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
우리는 해내니까
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
다시 만나야만 한다.
너와 나 두 손 꼭 잡고서
기쁜 노래를 부르자
모두가 기다리고 있다
우리 다시 만날 그날
기쁨과 행복의 눈물로
세상 가득한 그날을
그리운 백두산 산새소리
한라산이 춤을 출때
가슴에 맺혔던 애달픔이
이제야 녹는구나
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
다시 만나야만 한다.
너와 나 두손 꼭 잡고서
기쁜 노래를 부르자
통일 노래를 부르자
【9月総括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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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days ag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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